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문채원이 고향 대구를 찾은 가운데, 식당에서 뜻밖의 '실물 미모' 평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석을 맞아 대구를 방문한 문채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대구 출신인 문채원은 KTX를 타고 고향으로 향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들을 둘러봤다.
이날 문채원은 대구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납작만두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문채원을 알아본 식당 사장님은 예상치 못한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장님은 문채원을 한참 바라본 뒤 "소름이 쫙 끼쳤다"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왜 화면이랑 얼굴이 다르지?"라며 실제 모습과 방송에서 보던 모습에 차이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면에서는 조금 더 진하게 보이는데 실물은 유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냐는 질문에 문채원은 "집에서는 더 허여멀겋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사장님의 감탄은 계속됐다. 그는 "화면에서는 조금 나이 들어 보이게 나오는 것 같다"며 "역할마다 다르게 보였던 것 같다. 오늘 보니까 어린 학생 같다. 인형 같다"고 문채원의 실물을 칭찬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을 들은 문채원은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제가 화면이랑 많이 다른가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