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형사2' 김혜은, "기부 위해 55로 만든 드라마 속 그 옷"

마이데일리
김혜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김혜은이 드라마 '재벌형사2'에서 실제 착용한 옷을 '원더마켓'에 기부한다.

23일 김혜은은 소셜미디어에 "재벌형사2 속 악마 중의 악마 정태선은 누구에게든 하얗고 선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얀 셋업으로 옷을 다 디자인해서 맞춰 입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다양한 흰색 옷을 입고 있는 드라마 속 장면들을 담았다.

김혜은은 "정태선 의상은 블랙핑크 의상을 만드는 비씨꾸띄르 송경숙 대표님이 만들어주셨고, 기부하려고 55사이즈로 만들었다"며 "정태선의 하얀 드레스업 의상은 곧 있을 원더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소셜미디어

한편 '원더마켓'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의류환경협의체가 패션 업계의 재고 의류를 기부받아 할인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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