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빠진 '중증2'…러블리즈 예인 합류설에 "안 어울려" vs "잘했으면"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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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하영./예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예인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 합류설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는 예인이 하영의 뒤를 이어 '중증외상센터' 시즌2(이하 '중증2')에서 천장미 역을 맡게 된다고 보도했다. 예인은 오디션을 거쳐 합류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8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가문'이라며 증조부를 언급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후 증조부인 안상호가 대표적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하영은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후 하영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렸고, '중증외상센터2'에서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예인의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천장미에 안 어울리는데", "왜 아이돌 출신을 쓰냐"고 우려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잘했으면 좋겠다", "오디션 보고 뽑은 건데 잘하겠지", "간호사 어울린다" 등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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