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소희가 영화 ‘인턴’ 무대인사 때 쓰기 시작한 최민식 가면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한소희는 소셜미디어에 “매일 조금씩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사는 모든 선우(한소희)와 기호(최민식)를 위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화 ‘인턴’ 무대인사 때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 가운데서도 한소희가 극중 기호의 얼굴 사진으로 만든 가면을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소희 혼자 가면을 쓰고 있을 때도, 최민식과 나란히 서서 똑같은 얼굴이 두 개가 될 때도 객석에서는 폭소가 터진다.
네티즌들은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니보다 금발 잘 어울리는 사람 못 봤어요”, “언니 보러 인턴 보러 갔다가 보면서 조금 울고 위로도 받았어요”, “최민식 선생님 가면 너무 씬스틸러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에 출연했다. 스크린에는 2024년 독립영화 ‘폭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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