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XG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후원 선수 신상훈 프로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인 '골프존 오픈' 우승을 기념해 대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상훈 프로는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2026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3라운드까지 정찬민 프로와 함께 14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이후 최종 4라운드에서 정찬민 프로가 한때 2타 차 선두까지 앞서갔고, 신상훈 프로는 1번 홀 '버디' 이후 16번 홀까지 '파'를 이어가며 추격하는 상황이었지만 17번 홀에서 신상훈 프로가 약 10.4m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정찬민과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두 선수 모두 18번 홀을 '파'로 마치면서 최종 16언더파로 연장전에 들어갔고, 2차 연장에서 신상훈 프로가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상훈 프로는 "군 복무 기간 중에도 변함없이 믿고 아낌없이 지원을 보내준 PXG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백기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투어 복귀 후에도 빠르게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끌어올려 값진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상훈 프로의 우승을 기념해 PXG는 오는 10월16일까지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공식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PXG 아이언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로 'PXG 고급 아이언 커버 세트'를 증정한다.
PXG 관계자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신상훈 선수가 복귀 후 또 한 번 값진 승전보를 전해와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항상 PXG를 아껴주시는 고객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했다.
한편 신상훈 프로는 PXG 클럽과 어패럴을 모두 사용하는 대표적인 메인 후원 선수로, 지난 2021년 PXG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2022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2023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투어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복귀한 후에도 변함없이 PXG와 동행을 이어온 그는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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