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 LG트윈스와 협업 컬렉션 선봬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하이라이트브랜드(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협업한 '말본X LG트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골프와 야구의 공통 동작인 '스윙'에 주목해 하나의 스윙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를 완성하는 두 스포츠의 공통점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또 말본과 LG트윈스는 화보에서도 이번 핵심 키워드인 '스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쓴 LG트윈스의 오스틴 딘 선수와 그의 아들 댈러스가 메인 모델로 함께 나선 이번 화보에서는 컬렉션을 착용한 오스틴의 역동적인 타격 장면과 댈러스의 천진난만한 스윙을 나란히 담아내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댈러스가 스윙하는 장면에는 말본의 윈드배너를 함께 배치해 골프와 야구가 만나는 이번 협업의 콘셉트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컬렉션 전반에는 말본의 버킷 캐릭터 및 'M' 로고를 LG트윈스의 상징인 핀스트라이프, 유광 소재와 결합했으며, 버킷 캐릭터에는 베이스볼 모자와 선수들이 눈 밑에 붙이는 아이블랙을 더해 야구 특유의 위트를 살렸다. 

컬렉션은 △카라 티셔츠 △버킷햇 △볼마커 등 골퍼들을 위한 제품부터 △유니폼 △자켓 △야구공 등 골프 팬들을 겨냥한 제품까지 총 18종으로 구성된다.

주력 제품인 '시그니처 저지 티셔츠'는 LG트윈스의 상징적인 야구 유니폼을 말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화이트 컬러에는 대표적인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레드 스크립트 로고를 적용하고 버킷 패치로 포인트를 줬다. 블랙 컬러는 LG트윈스 유니폼의 특유의 유광 소재를 활용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준다. 

'필드 자켓'은 야구 유니폼의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를 울 혼방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재해석했다. 전면에는 협업 버킷 패치를 입체적인 자수 아플리케로 적용했고, 넉넉한 핏과 두께감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다.

한편 잠실야구장과 말본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잇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전개해 컬렉션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협업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야구 팬들에게 말본 X LG트윈스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19일 경기에는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협업 제품을 착용하고 시구에 나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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