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박신혜, 같은 날 엄마 됐다…나란히 득남·득녀 '겹경사'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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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왼쪽), 박신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46)과 박신혜(36)가 같은 날 출산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다감 측은 지난 22일 "이날 오후 7시 넘어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기와 처음 만나는 순간 등 출산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박신혜 역시 득녀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박신혜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박신혜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아낌없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생명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했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첫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약 4년 만에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향후 SBS '지옥에서 온 판사2'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다감에게는 결혼 6년 만에 얻은 첫아이, 박신혜에게는 첫아들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만난 둘째다. 같은 날 각각 아들과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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