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논란 속 "괴로움 참고 천국 行? 지금 용서하고 사랑해야"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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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송지은이 기독교 방송 진행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는 21일 박남정이 출연한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송지은은 주영훈, 박요한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 박남정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박남정은 목사였던 어머니와 단둘이 지냈던 어린 시절을 비롯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현재 자신의 가정을 ‘천국’과 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남정의 이야기를 들은 송지은은 ‘오늘은 천국처럼’이라는 표현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성공을 위해 '너 지금 고생해. 나중에 잘 돼야지' 한다. 지금 당장 괴로움을 참더라도 나중에 천국 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그런데 오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당장 이 하루를 천국처럼 살아내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님의 천국을 이뤄 나가야겠다는 소망이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송지은의 이 같은 발언은 박위가 최근 논란 이후 외부 활동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전해졌다.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내리던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영상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박위는 결국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논란 이후 박위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 업로드를 중단했고 서울시 홍보대사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100만 명에 달했던 유튜브 구독자 역시 22일 기준 94만 명대로 감소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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