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와 박건욱이 ZEROBASEONE EMP로 나선다.
ZEROBASEONE EMP는 19일 0시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앨범명과 함께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이 담겼다.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더블 타이틀곡 'EMP'와 '피나 씨(Pina C)'를 비롯해 '우퍼(Woofer)', '인 유어 레인(In your rain)'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MP'는 힙합과 팝을 결합한 곡으로 ZEROBASEONE EMP의 정체성을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피나 씨'는 해변에서의 한때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의 곡이다.
박건욱은 앞서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에 수록된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선보인 바 있다. 석매튜 역시 꾸준히 곡 작업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으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3년 데뷔했다. 현재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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