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시경의 도서 ‘먹을텐데’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성시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을텐데' 책이 일본 아마존에서 1위를 했다"라며 "배우들의 사진집 같은 상품들 사이에서 나만 젓가락을 들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는 앨범으로 1등을 해야 하는데"라면서도 "어쨌든 1등은 좋은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 오는 10월 4일 일본 콘서트를 마친 뒤, 5일에는 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0월 4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열리는 성시경의 단독 콘서트 '성시경 재팬 콘서트 어 송 포 유 2026(Sung Si Kyung Japan Concert [A Song For You 2026])'은 티켓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성시경이 일본에서 개최한 역대 단독 콘서트 중 가장 빠른 매진 기록이다.
지난 4월 일본 대형 출판사 고단샤와 현지 매니지먼트 및 프로듀스 제휴 계약을 체결한 성시경은 음악과 도서 출간을 아우르며 일본 활동 전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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