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강인 대신 선발 차지한다'...'아틀레티코 데뷔골 작렬' 400억 스트라이커, 첫 스타팅 전망 "이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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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14일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조너선 데이비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3승 1무 1패 승점 10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15일 스페인 ‘아스’는 오사수나전에 아틀레티코가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시즌 초반부터 계속해서 경기에 나섰던 알렉스 바에나와 이강인, 아데몰라 루크먼 중 일부 선수의 휴식을 예상했다.

이강인은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포함해 시즌 전체 6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다만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선발 출전 후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후반 15분 교체 아웃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이강인과 바에나가 상대에 묶였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전에 데이비드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부분을 강화했다. 데이비드는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터트리며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기록했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릴에서 아틀레티코 임대됐다. 2,500만 유로(약 400억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 돼 있는 계약으로 아틀레티코는 데이비드 임대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데이비드는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첫 골까지 기록했다.

조너선 데이비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14일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사수나전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매체는 "데이비드는 이제 선발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 그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자신의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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