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강력한 중거리 포' 강원 김동현 '오버헤드킥' 주민규 제쳤다! 8월 이달의 골 수상...수원 '풀 스타디움상', 서울 이랜드 '팬 프렌들리 클럽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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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강원FC 김동현이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8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강원 김동현과 대전 하나시티즌 주민규가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주민규는 23라운드 FC서울전 전반 38분 역동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동현이 3333표(56.1%)를 얻어, 2605표(43.9%)를 얻은 주민규를 제치고 '8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동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동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이 16일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연맹이 16일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또한 연맹은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

수원 삼성은 12~22라운드에 열린 총 5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5052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지난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화성이 수상했다. 화성은 지난 1~11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2436명 대비 2248명이 증가한 평균 4684명을 기록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프로축구연맹이 16일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연맹이 16일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

그 결과 K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93.2점)는 인공지능 기반 팬 맞춤형 콘텐츠 제공, 사이버 도박·아동 실종 등 사회 문제 예방 캠페인 진행, 어린이 팬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유스 클리닉 행사 개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충북 청주(86.4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를 통한 상품 출시, 3위 용인(82.4점)은 홈경기 관람객 설문조사 진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이 16일 K리그2 12~22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및 발표했다./프로축구연맹 제공

'그린 스타디움상'은 기존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심, 부심 및 홈팀 선수단의 평가를 함께 반영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도시공사는 잔디 밀도와 뿌리 생육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며 천안종합운동장의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용인의 홈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과 전남의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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