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파격적인 여장 비주얼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영케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왕홍 #shanghai"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화려한 금빛 조명이 빛나는 상하이의 번화가를 배경으로 핑크빛과 순백이 어우러진 화려한 중국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교한 비녀 장식과 귀여운 여우 귀 머리띠, 나비 모양 부채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핑크빛 블러셔와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요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 고운 선과 아련한 눈빛 연기가 더해져 언뜻 보면 남성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여장 자태를 뽐내 감탄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영케이의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서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이 미모 실화냐", "콘텐츠 촬영인지 벌칙인지 너무 기대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올해 3월 원필과 7월 영케이의 솔로 앨범 발매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예능과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개인 및 단체 활동을 이어가며 뜨거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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