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英 BBC피셜 '맨시티 초신성 듀오 빼온다'→리버풀 유망주 이어 폭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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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BBC'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방주인 데이비드 에제와 카림 카심(이상 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임박했다./X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망주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영국 ‘BBC’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듀오인 데이비드 에제(16)와 카림 카심(16) 영입에 임박했다. 두 선수는 계약을 완료하는 데로 맨유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중앙 미드필더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으며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피지컬과 함께 기술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폴 포그바와 유사한 스타일이라고 평가 받는다.

카심도 중앙 미드필더로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드리블을 통해 직접 볼을 운반하는 플레이가 뛰어나며 윙포워드에서도 기용이 되기도 한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망주 발굴에 힘쓰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 “맨유는 리버풀로부터 유망주 아이작 콘데(16) 영입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콘데와 맨시티 듀오인 에제와 카심까지 맨유 U18팀에서 뛸 예정으로 미래 자원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서 유망주 아이작 콘데 영입을 확정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이는 맨유의 이적 정책의 변화를 의미한다. 맨유는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어린 자원들을 데려오고 있다. 아스널에서 치도 오비와 에디은 헤븐을 영입한 뒤 지난 여름에는 토트넘에서 타이난 톰슨도 데려왔다.

단순히 유망주를 많이 영입하는 수준을 넘어 대런 플래처 감독이 이끌고 있는 U18팀의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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