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정해인이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하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정해인은 소셜미디어에 태극기·비행기·성조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곤색 투톤 볼캡에 하늘색 셔츠와 회색 후드티셔츠, 청바지, 브라운 구두로 공항 패션을 매치했다. 정해인은 곧 마흔 살을 앞두고 있지만 대학생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타미 왕자님" "발걸음에 행복이 묻어 있네요" "긴 여행 수고하셨습니다" "도착 안부 알려줘서 고마워요. 다정한 해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의 최신작 '이런 엿 같은 사랑'은 상대 배우 하영의 '친일파 증조부 논란' 속에 종영했다. 이어 그는 차기작으로 2027년 티빙 공개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 하도운(정해인)과 강채린(신세경)이 결혼 전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하도운은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외모·능력·운동 등이 모두 뛰어난 '육각형 남자'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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