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곡면 상습 침수 해결한다…강민국 의원, '대곡지구 정비' 국비 19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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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 /강민국 의원실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 /강민국 의원실

[포인트경제] 경남 진주시 대곡면 일대의 만성적인 수해 걱정을 덜어줄 대규모 하천 정비 사업이 국비 확보와 함께 본궤도에 올랐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을)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어 온 진주시 대곡면 일대의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해 국비 198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발생한 침수 피해를 계기로 주민 안전을 담보할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대곡면 북창마을부터 가정리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 대곡천 일대로 총사업비는 397억 원 규모다. 주요 세부 계획으로는 △대곡천 4.7km 구간 정비 △교량 7개소 개선 △우수관로 548m 정비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등이 포함됐다.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시 대곡천 범람 위험이 크게 해소돼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강민국 의원은 "그동안 매년 장마철마다 침수 불안에 떨었던 대곡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비로소 풀리게 됐다"며 "확정된 국비가 현장에 적기 투입돼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때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진주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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