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밴드 크라잉넛 멤버 한경록이 노익장을 뽐냈다.
8일 한경록은 소셜미디어에 "이번 주 공연 6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밴드를 머리에 두르고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배경음악으로는 레드핫칠리페퍼스의 'Can't Stop'을 골랐다.
한경록은 "금산, 고양, 신촌, 동두천, 노원, 해방촌. 지치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며, 멤버 중 유일하게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년 크라잉넛 결성 이후 30여 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홍대 클럽가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축제 '경록절'이 열릴 정도로 마당발로 통한다.
최근에는 '주사이모' 논란으로 박나래·샤이니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새 멤버로 합류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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