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09년 9월 6일 결혼해 벌써 18주년이 된 우리”라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은 한 레스토랑에 나란히 앉아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서로에게 얼굴을 기댄 채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검은색 트위드 재킷에 긴 생머리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남편을 향해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예뻐해주고,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반쪽 한창 씨”라며 “늘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결혼 초기에 ‘10년이 지나도 예뻐해 줄 거야? 10년이 넘어도 이 사랑이 변하지 않으면 진짜 인정하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여보를 보면 완전 인정”이라며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내 편, 내 절친 그리고 내 사랑.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도 결혼 당시 시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한창이 “호적에서 파세요”라며 결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시어머니가 남편보다 자신을 더 사랑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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