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건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까.
인천과 전북은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팀 인천은 9승 6무 9패 승점 33으로 8위다. 인천은 23일 광주FC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지만 26일 FC안양 원정에서 1-2로 패배했다.
원정팀 전북은 10승 8무 7패 승점 38로 3위다. 최근 2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22일 울산HD전에서 1-0으로 승리했고 25일 김천상무와 득점 없이 비겼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인천이 웃었다. 4월 21일 첫 격돌에서 인천은 조위제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뒤 이명주와 이동률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7월 18일 두 번째 만남에서는 전반 44분에 터진 제르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동헌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이주용, 박경섭,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레안드로, 이명주, 서재민, 이동률이 미드필드에 선다. 투톱으로 무고사와 이청용이 나선다.
벤치에는 이태희, 이상기, 문지환, 최승구, 제르소, 김성민, 정치인, 이민혁, 페리어가 대기한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송범근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김태환, 박지수, 김영빈, 최우진이 후방을 지킨다. 감보아와 김진규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탈로, 강상윤, 이동준이 2선에 선다. 티아고가 원톱으로 출격한다.
후보 명단에 이주현, 연제운, 김하준, 김태현, 맹성웅, 이승우, 김승섭, 이영재, 모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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