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됐다."
한화 이글스 심우준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4차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심우준은 1회초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1회말 수비에 앞서 박정현과 교체됐다. 이유가 있었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 선수는 오른쪽 발목 불편감으로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됐다.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한화로서는 가슴 아픈 소식. 이날 경기 직전에 주장 채은성이 배팅 훈련 도중 옆구리 부상을 당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 팬들로서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
한편 경기는 SSG가 5-4로 앞서 있다. 삼성이 1회초에 4점을 가져왔으나 2회 안상현의 투런포, 3회 전의산의 역전 스리런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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