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2년 새 앳된 얼굴 사라졌다…"모든 게 달라져"

마이데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뉴진스 혜인이 어도어 복귀 이후 첫 개인 활동으로 화보 촬영을 선택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뉴진스 혜인과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In Between’. 열아홉, 소녀와 여자의 경계에 선 혜인의 지금을 포착했다. 과도한 메이크업과 인위적인 연출을 덜어내고 본연의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얼굴을 드러냈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무엇보다 혜인은 모델에 버금가는 독보적인 비율과 피지컬을 자랑,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혜인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지난 2026년 7월 22일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열다섯 그때와 열아홉 지금, 무엇이 가장 달라졌고, 무엇이 그대로냐고 묻자 혜인은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등 달라진 건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 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고 답하며 장난기를 드러냈다.

긴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따스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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