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가 파주 프런티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1분 이제호에게 선제 실점을 내준 서울 이랜드는 후반 14분 균형을 맞췄다. 김현의 헤더 슈팅이 골키퍼에게 맞고 나오자 박재용이 세컨드볼을 밀어 넣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 이랜드는 후반기 7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하며 2위를 지켰으나, 1경기를 덜 치른 수원FC에 승점 1점 차로 쫓기게 됐다. 파주는 승점 25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와 화성FC의 경기는 전남의 1-0 승리로 마쳤다. 전남은 승점 16점으로 16위, 화성은 승점 36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전남은 전반 36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김범수의 패스를 받은 박태용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수비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망을 흔들었다.
충남 아산은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충남 아산은 승점 31점으로 7위에 올랐고, 용인은 승점 22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전반 42분 한교원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간 충남 아산은 후반 17분 가브리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7분 터진 김혜성의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 경남FC의 경기는 1-1로 끝났다. 경남은 승점 27점으로 9위, 충북 청주는 승점 23점으로 1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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