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과거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날의 착장을 그대로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랑 같이 놀이공원 갈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데님 청바지에 홀터넥 오프숄더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지난달 1일 국내 한 놀이동산 일정 당시 그가 착용했던 스타일링과 동일하다.
당시 장원영은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자세를 유지해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이라니...",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라며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라며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장원영의 태도를 둘러싼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중국 상하이 출국 당시에도 입국 심사 과정에서 직원이 얼굴을 확인하려 할 때 팔짱을 끼거나 여권을 낚아채듯 받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논란을 겪은 바 있다.
한편,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장원영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해 마운드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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