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곽동연, 짧은 까까머리 변신…그런데 염색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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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입대를 앞둔 배우 곽동연이 파격적인 삭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곽동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골드 키위의 짧은 인생"이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군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뒤 탈색 및 염색을 더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곽동연은 블랙 선글라스에 자켓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짧게 자른 머리에도 굴욕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두상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머리 윗부분을 클로즈업해 마치 '골드 키위'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컷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오는 8월 25일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곽동연은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하게 된다.

한편 2012년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눈물의 여왕’, ‘육사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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