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기립박수+동료와 하이파이브! 답답했던 흐름 깬 아틀레티코, 도밍게스 선제골 폭발...맨체스터 시티에 1-0 리드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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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br><br>이강인이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송일섭 기자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호르헤 도밍게스의 선제골이 나오자 기뻐하고 있는 이강인./쿠팡플레이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강인도 벤치에서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얀 오블락, 호르헤 도밍게스, 로뱅 르 노르망, 다비드 한츠코, 다니 마르티네스, 카를로스 마르틴, 코케, 모르텐 히울만, 오베드 바르가스, 로드리고 멘도자, 아데몰라 루크먼이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우스 누네스, 후벵 디아스, 비토르 헤이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마테오 코바치치, 티자니 라인더르스, 사비뉴, 필 포든, 앙투안 세메뇨, 오마르 마르무시가 먼저 나섰다.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br><br>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르헤 도밍게스가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팀은 아틀레티코였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 이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히울만이 발끝으로 패스한 것을 도밍게스가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골이 터지자 벤치에서 번쩍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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