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 상대 설욕 도전…리그스컵 톨루카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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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26시즌 MLS 밴쿠버 원정에서 MLS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손흥민이 리그스컵 톨루카전에 선발 출전한다.

LAFC는 9일 오후 12시 10분(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톨루카를 상대로 2026시즌 리그스컵 페이즈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LAFC는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LAFC 공격을 이끈다.

LAFC는 톨루카를 상대로 손흥민과 함께 부앙가와 마르티네즈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틸만, 슈아니에르, 델가도가 중원을 구축한다. 체베르코, 타파리, 롱, 홀링스헤드는 수비를 맡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LAFC는 리그스컵 페이즈 1차전에서 멕시코 리가MX 클럽 과달라하라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톨루카는 MLS의 시애틀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LAFC와 톨루카는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에 이어 리그스컵에서도 맞대결을 펼친다. LAFC는 톨루카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해 탈락했다. LAFC를 꺾고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결승에 오른 톨루카는 우승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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