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수술 한 달 만에 또…"물도 못 마시고 5일째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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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신영, 황신영이 게재한 사진./황신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을 앞두고 입원 중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열도 나고, 식은땀도 나고, 어지럽고. 너무 힘드니까 빨리 수술하고 싶다. 금요일에 수술이라는데 어떻게 버티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금식이라 물도 못 마시고, 벌써 5일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너무 배고프다. 빵, 떡, 초콜릿, 커피 다 너무 먹고 싶다. 병원에 있으니 평범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 창가에 여러 개의 수액팩이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 황신영은 지난 4일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에 왔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달 치질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오는 7일 장중첩증 수술을 앞둔 황신영의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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