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밝아진 얼굴로 SNS 복귀…"따뜻한 응원 부탁"

마이데일리
배우 황정음./황정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정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며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황정음의 새 게시글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누리꾼들은 "밝아 보여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에 두 아들을 출산했으나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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