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10%' 황재균, 살 너무 빠져 수척해진 근황…"거의 간디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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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오태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체중 감량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빙 스포츠는 30일 공식 계정에 '은퇴하고 다이어트 수행 중인 형'(또는 영상의 실제 정확한 제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황재균, 오태곤./소셜미디어

영상 속 황재균은 전 KT 위즈 동료였던 오태곤(SSG 랜더스)을 만나 "체지방이 10%밖에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태곤은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냐"라며 놀라워했고, "딴 사람 같다. 거의 간디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소셜미디어

앞서 황재균은 지난 28일에도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한층 야윈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선수 생활을 마무리를 한 뒤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방송인으로서 인생 2막을 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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