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새로운 썸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설 예정이다. 롯데 구단은 오는 8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통해 '펩시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알렸다.
이날 경기를 통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펩시 엑스트라 피즈'와 함께 사직구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맞이해 사직구장을 찾는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펩시 반팔 하키티'를 제공한다.
해당 티셔츠는 메쉬 소재로 제작돼 무더위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선수들도 팀 훈련시 착용하고 있다.
또한 이날 선수단은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썸머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에는 그룹 케플러 전 멤버인 김채현과 휴닝바히에가 각각 나선다.


경기 진행 중에는 '펩시 OX 퀴즈', 재치 있는 연출을 겨루는 '펩시 광고 따라잡기' 등 참여형 이닝 이벤트도 선보인다. 참가자와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기프트)도 제공된다. 경기 종료 후에도 이벤트가 준비됐다.
구단은 "사직구장 응원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직이 빛나는 밤에' 응원가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또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는 펩시와 함께 무더운 여름 사직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롯데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밤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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