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이 큰 힘 됐다"…GS칼텍스, 화재 피해 가정에 생활가구·공부방 지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GS칼텍스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 기금을 활용해 여수시 국동의 화재 피해 가정에 생활가구와 공부방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화재로 주택과 가재도구를 잃은 세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S칼텍스는 맞춤형 책상, 의자, 침대 등 생활가구를 제공하고, 공부방과 침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29일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봉춘 여수시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 여수시 국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관계자, 최우진 GS칼텍스 지역협력팀장 등이 참석해 가족들을 격려했다.

'GS칼텍스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은 임직원이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5월 시작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지원금 약 1억6500만원, 총 91개 가정을 지원했다. 장애인, 조손, 한부모, 다문화, 다자녀 가정뿐 아니라 범죄 피해, 긴급 위기, 청소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화재 피해를 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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