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에너지 전할게요"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잠실구장 마운드 오른다 두산 31일 홈 경기 시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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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을 초청한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인 31일 경기 시구자로 그룹 시크릿 멤버인 전효성을 초청한다고 29일 알렸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구단을 통해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쁘고 떨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늘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산 선수들이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또한 "두산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일 수 있도록 승리 에너지를 전달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7월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두산이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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