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첼시 파격 결단! 최다 퇴장 '10회' 기강 잡는다, HERE WE GO 컨펌 "알론소가 직접 영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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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조던 핸더슨(브랜트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조던 핸더슨(브랜트포드) 영입에 나서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핸더슨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는 브랜트포드를 떠나 자유롭게 이적을 할 수 있으며 핸더슨도 첼시 이적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감독 잔혹사가 이어졌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차례로 경질되며 두 차례나 감독 교체를 가져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에 나섰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르코 팔레스트라, 엠마누엘 에메하와 함께 모건 로저스까지 품었다. 최근에는 핸더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핸더슨은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그는 10년 동안 리버풀에서 뛰며 492경기 33골 58도움을 소화했다. 특히 주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후 알 에티파크, 아약스를 거친 그는 지난 시즌 브랜트포드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복귀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이 직접 핸더슨 영입을 요청했다. 알론소 감독은 핸더슨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길 바라고 있다. 첼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7번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컵대회와 감독 퇴장까지 포함하면 레드카드 10회로 최다 기록이다.

2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조던 핸더슨(브랜트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팀 내부 기강이 첼시의 약점이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알론소 감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핸더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로마노에 따르면 브랜트포드는 핸더슨이 원한다면 그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풀어줄 수 있으며 첼시는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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