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현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숙은 16기 광수와 얼마나 만났냐는 물음에 "400일 넘었어요!! 410일 넘었을 거 같아요!! 중년들의 사랑은 더 뜨겁다며. 테이프 깔까? 2탄 3탄... 100탄 넘게 찍었어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지금은 화해를 아주 빨리 해요! 연애 초보다 화해하는 속도가 빨라진 거 같아요. 싸우고 나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싸움의 빈도가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며 "싸움 앞에서는 저는 테토녀, 오빠가 에겐남"이라고 밝혔다.
또 현숙은 재혼 생각을 묻자 "더 오래 만나보고 더 싸워보고 더 행복해 보고 결정할게요. 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신중 신중 신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은 16기 광수와 지난해 7월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으나, 지난해 11월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22기 현숙은 전남편과 9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16기 광수는 두 번의 협의 이혼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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