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무대 위에서 강한 개성을 뽐내던 래퍼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올 상반기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파격적인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오는 8월 7일 첫 공개를 확정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과 여성 출연자인 '뮤즈'들의 핑크빛 만남을 밀착해서 따라가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위 강렬했던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한 연애관과 반전 매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쇼미더머니12' 당시 "전국 여자들 다 꼬실 거예요"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던 로얄 44를 비롯해, 엉뚱한 매력의 정준혁, 유쾌한 에너지의 노윤하, 무대와 일상이 180도 다른 더블다운,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바이스벌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이들의 마음을 훔칠 여성 출연진, 일명 '뮤즈' 3인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6월 24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무려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1000: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Mnet은 공식 계정을 통해 "직설적이고 본능적인 대한민국의 래퍼들과 2026년 여름, 새로운 인연이 될 여성 출연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려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베일에 싸인 뮤즈 3인과의 데이트 현장을 각각 두 회차에 나누어 디테일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제작진은 "래퍼들이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 앞에서 보여주는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과 연애 가치관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래퍼들의 새로운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후속 에피소드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TV 채널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두 편씩 연속 방송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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