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교보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교보증권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증권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직접 봉사자로 나섰다.
간편식 및 영양제 담긴 식량키트 265개 제작
참가자들은 간편식을 비롯해 반찬류와 영양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식량키트 총 265개를 정성껏 제작했다. 완성된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거쳐 교보증권의 '드림이 희망기부'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결연 아동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직원들이 자녀와 동반하여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세대를 향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
교보증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어린 세대를 위한 여러 지원책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결식아동 지원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후원, 취약계층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사업, 금융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미래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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