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660억 '미친 몸값'...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깜짝 영입' 추진한다! PSG '성골 유스' 러브콜→하지만 현실 가능성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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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랑스 '톱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워렌 자이르 에메리(파리 생제르망)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풋볼 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워렌 자이르 에메리(파리 생제르망)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프랑스 ‘톱메르카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자이르 에메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공식 입찰을 준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한 가운데 아스톤 빌라에서 유리 틸레망스도 데려오며 두 명의 미드필더를 합류시켰다. 맨유는 또한 보다 보다 확실한 자원을 데려올 수 있다는 입장이며 자이르 에메리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자이르 에메리는 PSG 아카데미에 입단해 2022-23시즌을 앞두고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22년 8월 프랑스 리그1 경기에 나서며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2023-24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팀의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5-26시즌에는 전체 54경기 47골 7도움으로 팀 내 출전 시간 1위에 올랐다. 자이르 에메리는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PSG의 중원을 지키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맨유는 기회가 된다면 자이르 에레미 영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지만 쉬운 상황은 아니다.

24일 프랑스 '톱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워렌 자이르 에메리(파리 생제르망)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는 자이르 에메리를 내부적으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매각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일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1억 유로(약 1,660억원)를 제시해야 이적이 가능한 수준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를 비롯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들 또한 실현 가능성을 매우 낮게 평가하고 있다. 자이르 에메리의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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