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변정수의 2층 대저택에 감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찐친 변정수 언니 집공개(ft.10년 우정)'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절친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 대문 앞에 선 그는 "집에 가는 건 10년 만이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엄청 크다"며 감탄했다.
대문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자, 넓은 마당이 펼쳐졌다. 10년 전 사랑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마당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특히 야노시호와 변정수는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라며 돈독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거실은 감각적인 가구들로 가득했지만, 바닥은 옷들이 널브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변정수는 "딸 정원이가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방학이라 한국에 왔는데 얘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간다. 미국에 있는 짐을 전부 가져온 건데 다시 가져갈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옷 사이에는 뜯지 않은 택배도 있었다. 변정수가 "매일매일 이런 게 온다"며 한탄하자, 야노시호는 "사랑이도 그렇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자기한 프랑스풍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오븐을 보고 감탄하자, 그는 "잡지 보고 너무 갖고 싶어서 적금 들어서 샀다"고 설명했다. 당시 오븐을 1500만원대에, 환풍기를 1300만원대에 구매했다고도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발리에서 구매해 온 그림, 일본에서 사 온 식기, 빈티지 가구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가득했다. 특히 명품브랜드로 꽉 채워진 드레스룸도 공개돼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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