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문현빈(한화 이글스)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문현빈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시원한 투런홈런을 날렸다.
문현빈은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로 비거리 125m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 공이 기아챔피언스필드 우중간에 마련된 홈런존에 뚝 떨어졌다. KIA는 KIA 차량을 전시하는 홈런존에 공을 날리는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차량은 시즌마다 바뀌는데 올 시즌에는 셀토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시즌 12홈런에 이어 올 시즌 10홈런을 완성, 2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한화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3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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