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선미와 박진영이 각기 다른 매력의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선미는 지난 16일 원더케이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선미는 흰 원피스에 노란 우산을 쓰고 등장했다. 요정 같은 비주얼과 우산을 활용한 독창적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Forever July'는 습도 높은 여름 공기와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트렌디한 UK 개러지 비트와 부드러운 악기 사운드가 포인트다.
선미는 그간 ‘가시나’, ‘사이렌’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퍼포먼스 영상을 본 팬들은 "서머퀸의 귀환", "원더케이 로케 매번 찰떡"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늘(23일) 새 싱글을 발매하는 JYP 대표 아티스트 박진영도 오는 27일 원더케이 ‘온더스팟’에 출연해 신곡 ‘WET’의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곡은 지난 2020년 선미와 함께한 ‘When We Disco’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감각적인 레게 톤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이 특징이다.
박진영은 이번 영상에서 대형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화려한 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진영만의 그루브와 변함없는 에너지로 ‘리빙 레전드’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더스팟' 박진영편을 연출한 1theK 정석훈 PD는 "'WET'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과 연출을 고민했다"며 "박진영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그루브, 댄서들과의 페어 안무 등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현장의 생동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온더스팟'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규격화된 무대를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댄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K팝 팬들에게 ‘최애 퍼포먼스 콘텐츠’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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