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정상 개최될 듯 하다.
LG와 NC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격돌한다.
서울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오후 2시께부터 점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비가 아주 흩날리듯 뿌리는 상태다.
아직은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LG 선수들은 외야 쪽에 모여 훈련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부터 비가 그친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오후 10시께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 개시 시간이 3시간 여 남은 상황에서 충분히 그라운드 정비를 하면 6시 30분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LG와 NC 모두 연패에 빠져 있다. LG는 KT 위즈와 4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순위도 하락했다. 전반기 막판 삼성에 1위를 내줬던 LG는 KT에게 2위도 뺏겨 3위로 처졌다.
NC는 두산에 3연패를 당하고 서울 원정에 나섰다.
LG는 타격이 NC는 마운드가 문제다. LG의 4경기 득점 타율은 0.069에 그쳤다. NC 불펜 팀 평균자책점은 11.37로 뒷심이 부족하다.
이런 가운데 선발 투수들의 어깨가 무겁다.
LG 선발 투수는 장현식이다.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불펜으로 시작했으나 부진이 이어지면서 선발로 전환했다. 선발로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NC를 상대로는 4경기 평균자책점 1.29로 좋았다.
NC 선발투수는 원종해다. 원종해는 2024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5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은 고졸 2년차다. 올해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13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는 3경기 2⅓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1.57로 안 좋았다.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