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찬스’ 논란 속…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마틴, 영화까지 섭렵[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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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53)와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48)의 딸로 유명한 애플 마틴(22)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애플 마틴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의 한 야외 촬영 현장에서 오웬 윌슨, 리치 소머, 에린 도허티, 토니 헤일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월 밴더빌트 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사진 속에서 오렌지색 스웨터에 나팔바지를 입고 촬영장을 거닐고 있다.

아직 애플 마틴이 맡은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작품에는 앞서 언급된 배우들 외에도 페넬로페 크루즈, 키에런 컬킨, 주드 로, 베벌리 디앤젤로 등 화려한 배우진이 대거 출연한다.

그의 본격적인 연예계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금수저(네포 베이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애플 마틴은 이번 영화 데뷔에 앞서 유명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2015년 영화 '인턴' 이후 11년 만에 내놓는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왓 위민 원트'(2000),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 '로맨틱 홀리데이'(2006)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시킨 장르의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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