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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가 고객 참여형 게임 콘텐츠 ‘오통파이터’를 선보였다. /KFC 제공 |
9일 업계에 따르면 ‘오통파이터’는 KFC가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캠페인에서 공개한 게임을 현실로 옮긴 체험형 콘텐츠다. 앞서 KFC의 광고에서는 캐릭터가 미로에서 몬스터를 피해 다니는 게임 장면이 등장했다. 이는 마치 인기 고전 아케이드 게임 ‘팩맨’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Z세대에게는 트렌디한 뉴트로 콘텐츠로, 게임을 즐겼던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호응을 얻었다.
KFC는 이러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주목해 광고 속 게임을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했다. 단순히 광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고 메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때, 현실로 구현한 게임에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혜택도 내걸었다. 게임에 참여해 미로 속 오리지널통다리 아이템 3개를 획득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KFC AP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통다리 2+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쿠폰을 사용하면 1만900원 상당의 오리지널통다리 3조각을 7,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통파이터는 KFC APP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급받은 쿠폰은 일부 특수 매장(에버랜드, 야구장, 인천공항 T1, 코엑스 MALL, 인스파이어 등)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치킨나이트 시간인 21시부터 22시를 제외한 영업시간 내 사용이 가능하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오통파이터는 광고 속에 등장하는 레트로 감성의 게임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KFC 메뉴와 브랜드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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