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역대급 대반전'...'제발 나가' 레알 마드리드 '충격 방출' 원하고 있다, "매각 적극적으로 추진 중"

마이데일리
6일 스페인 전문가 라몬 알바레즈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전문가 라몬 알바레즈는 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로 2018년부터 레알 커리어를 시작했다. 입단 초기에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에 비해 골 결정력이 떨어지며 비판을 받았으나 점차 득점력을 끌어올리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024년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후 시상식 불참으로 트러블을 일으켰고 여러 비신사적인 행위로 도마에 올랐다. 그러면서 비니시우스가 레알을 떠날 것이란 이야기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재계약 합의에 가까워지는 분위기였다. 스페인 ‘디아리오스’는 지난 3월 “비니시우스가 레알과의 재계약에 다가섰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은 다시 변했다. 알바레즈에 따르면 레알은 새로운 윙포워드를 물색하고 있고 비니시우스를 내보내는 것을 우선과제로 연기고 있다.

6일 스페인 전문가 라몬 알바레즈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지난달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은 연임이 결정된 뒤 파격적인 공격수 영입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 생제르망),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등이 물망에 올랐고 기존의 킬리안 음바페 등과 함께 새로운 공격진을 구축할 계획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세상에! '역대급 대반전'...'제발 나가' 레알 마드리드 '충격 방출' 원하고 있다, "매각 적극적으로 추진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