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구 남구청과 함께 '2026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 성료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시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2026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대구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클라이밍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약 50분간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3개 조로 나눠 운영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스포츠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화체육환경을 공유하는 열린대학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제 규격의 스포츠클라이밍 시설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최근 생활체육과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국제 규격 경기장에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처음 클라이밍을 접한 어린이들은 성취감과 도전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새로운 스포츠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문화체육환경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하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번 클라이밍 체험행사 역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모델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문화, 체육, 평생학습 분야에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열린대학 운영을 통해 대학 캠퍼스와 지역 자원을 개방·공유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해 지역민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지역과 나누는 열린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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