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매각, PSG의 완벽한 계획'…공격진 개편 신호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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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승리 후 우승 트로피를 만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PSG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1은 3일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가 임박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최종 확정하고 며칠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료 합의도 끝났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로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PSG에게 이강인의 이적은 이적 시장 초반에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이상적인 상황이다. 하무스를 AC밀란으로 이적시킨 PSG는 이강인에 이어 무아니까지 이적시킨다면 상황은 완벽해 질 것이다. PSG는 하무스, 이강인, 무아니의 이적료로 1억5000만유로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SG에게는 완벽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역시 'PSG의 이적시장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PSG는 선수단 보강과 동시에 몇몇 선수들의 방출도 마무리짓고 있다. 하무스에 이어 이강인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PSG는 지난 1일 하무스의 AC밀란 이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강인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프랑스 플래닛PSG는 2일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적과 관련해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킥풋볼은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아클리우슈가 PSG에 합류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예고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AT마드리드는 그 동안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도전한다. PSG는 지난달 30일 그리말도를 영입해 측면을 보강한 가운데 마르카 등 다수의 스페인 현지 매체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는 시간문제라는 뜻을 나타냈다.

PSG의 이강인이 2026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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