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씨야 멤버 겸 배우 남규리가 동안 미모와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NA 'K-POP UP CHART SHOW' 무대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은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코르셋 스타일의 무대 의상을 착용한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고, 무릎 아래까지 오는 롱부츠를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고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에서는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핑크 파워레인저 코스튬을 착용한 사진이었다.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남규리는 핑크 헬멧을 한 손에 든 채 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지구를 지켜라"라는 글을 덧붙이며 히어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저도 좋아요" "아침부터 힘난다" "마지막 사진 뭐에요" "또 얼굴 막 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3월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며 15년 만에 씨야 완전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지난 5월 정규 10집 'First, Again'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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