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문보경 돌아왔다! 3피안타 무득점 굴욕 설욕할까…LG, 1일 선발 라인업 공개 [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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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LG 문보경이 7회초 1사 1.2루서 대타로 나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 '4번 타자' 문보경이 돌아왔다.

L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8차전 경기를 치른다.

송찬의(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정빈(3루수)-문성주(좌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유격수)-신민재(2루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조원태가 말소되고 이상영이 콜업됐다.

문보경의 복귀가 반갑다. 문보경은 지난 주말 부산 롯데 자이언츠와의 삼연전 당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전날(6월 30일)은 상태가 좋지 않아 대타로만 출전했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당분간 상황을 봐야 한다고 했는데, 예상보다 회복이 빠른 것으로 보인다.

LG는 어제 3피안타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단 1안타를 치는 데 그쳤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5⅓이닝 10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전날의 굴욕을 씻어야 한다.

선발은 함덕주다. 올 시즌 30경기 2승 1패 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1년 4월 2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897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2026년 4월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함덕주가 9회말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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