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미경이 진기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김미경은 "새로 만난 내 딸인데 짱 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경을 진기주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닮은 듯한 눈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미경과 진기주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슬리핑 닥터'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슬리핑 닥터'는 김성철, 진기주 주연으로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홍겨와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 소생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진기주는 40년 차 대선배인 김미경에 기대 한 손으로 김미경을 가리키는 등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방영된 '참교육' 속 진기주의 캐릭터를 언급한 김미경은 세다며 자랑하듯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침없는 성격과 행동으로 모두를 당황시킨다. 그러나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의 활동을 하며 피해자에게 진심인 캐릭터를 열연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달렸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진기주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정 팔로워 숫자에 대해 "확인하게 되더라. 자고 일어났을 때 전날과 숫자가 달라져 있으면 신기하다. 해외 팬분이 제가 배우 이전에 했던 일부터 제 삶을 연대기처럼 만들어주시기도 했는데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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