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유아인이 50억 원 상당의 전속 계약금을 제안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동행할까.
30일 티브이데일리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유아인에게 최소 50억 원 상당의 전속 계약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계약은 현금과 스톡옵션 권리를 부여하는 형식이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그룹 샤이니 태민 역시 스톡옵션을 포함해 70억 원 규모의 계약금을 받은 바 있다. 유아인 역시 비슷한 형식의 계약을 제안받고 이적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아인은 2014년부터 12년간 몸담은 UAA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3년 마약 투약 사건이 불거지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벌금 200만 원도 명령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송강호,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으며, 류준열은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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